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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 April Apr 187
23rd April Ap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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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꽃길(라고 쓰고 출근길이라 읽기)

요즘은 시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빵집들렀다 가려고 신호 가다리다가 화단을 보니 가드닝이 업데이트.

플로리스트 선생님이 중구가 꽃에 예산을 많이 쓴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러하다. 자주 바뀌는데다가 내가 봐도 꽃들이 고퀄이고 또 막 심어재끼는게 아니라 약간 트렌드가 느껴진다. 정말 감탄했던 건 작년 여름 시청 앞에 놓인 여러개의 원형 화분?화단? 수상식물들로 채웠는데 키큰 애 낮은 애 작은 애 늘어진 애 입체적으로 너모 예쁘더라.

이거 보고 희중이가 “어머니 같은 마음"이라 그래서 ‘그치그치 이렇게 어머니가 되나?’ 했다가 다시 읽어보니 "어머나 같은 마음”

하하 하 ㅎ ㅏ

23rd April Ap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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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분이 바뀌었어

너모 알록달록하게 색을 조합해주셔서 실망

23rd April Ap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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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원래는 한쌍인데, 보는 순간 맘이 아팠다.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천리만리 떨어진 방구석에서 서로를 그리워하고 있는 모습이 애틋하기도 하고 그리워하고만 있는 모습이 무력하기도 하고.

22nd April Apr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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